빅3 아웃도어 내년 매출 1조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케이투’ 등 아웃도어 리딩 3개 브랜드의 내년 매출이 1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이들 브랜드의 올해 잠정 매출 합계는 9천억원(소비자가 기준) 가량으로 내년에 10~15%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브랜드들도 15~20% 신장을 계획하고 있어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올해 2조1천억에서 2조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올해 4천억 돌파에 이어 내년에 5천억원대 매출을 기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4천4백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사업 계획은 마무리 되지 않았으나 내년 10% 이상 신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내년 매출 목표를 3천6백억원으로 잡았다.
2011년 4천2백억, 2012년 4천7백억, 2013년 5천2백억원 등 매년 10% 이상 성장한다는 중장기 전략도 수립했다.
유통은 175개 매장을 2013년까지 190개선으로 소폭 늘리는 대신 점당 효율 극대화와 최근 오픈한 컬처 스테이션 같은 신 개념 컨셉샵을 중심으로 매장을 개설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올해 2천1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사업계획을 확정 짓지 않았지만 내년 목표을 200개 매장, 2천1백억원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메가샵의 지속적인 확대와 차별화 제품 출시 등으로 시장 장악력을 높이기로 했다.
어패럴뉴스 2009.12.22(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