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브랜드, 신년맞이 리뉴얼

2009-12-23 09:20 조회수 아이콘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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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브랜드, 신년맞이 리뉴얼

유아동복 업체들이 신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에 한창이다.

올해 금융위기와 아동복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아동복 업체들이 내년 새로운 컨셉과 상품, 매장 인테리어 등을 제안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것.

특히 많은 업체들이 소비자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과 구매 성향에 맞춰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있다. 기존 브랜드 컨셉은 유지하되 감성을 업그레이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블루독’은 내년 기존 아메리칸 헬시 캐주얼에 아메리칸 빈티지 라인을 가미한다. 내추럴하면서 클래식하고 트래디셔널한 분위기를 전달, 새로운 테이스트를 겨냥한 것. 또한 기존 타깃별 상품 세분화에서 벗어나 테이스트별로 상품을 구성, 차별화할 계획이다.

‘쥬시꽁땅’은 BI와 상품 컨셉을 변경하고 심플하고 클래식한 이지캐주얼로 변화를 꾀한다. 컬러도 블랙, 화이트를 기존으로 사용하며 단품 아이템의 비중을 확대한다.

‘프리미에쥬르’는 모던 럭셔리를 컨셉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하며 ‘모노블랙’은 블랙앤화이트 컨셉에 핑크, 블루 등 컬러를 도입, 신 소비자층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또 ‘밤비노’는 기존 유러피안 컨셉에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해 업그레이드한 상품을 선보인다.

패션채널 2009.12.2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