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캐주얼 가두점 확대

2009-12-24 09:11 조회수 아이콘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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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트캐주얼 가두점 확대

남성 중심의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이 가두점을 확대한다.

업계에 의하면 ‘남성 크로커다일’, ‘한독패션’, ‘윈디클럽’, ‘런던포그’, ‘세르지오’, ‘씨저스’ 등이 내년부터 순수 가두점 확대에 주력한다.

‘남성 크로커다일’과 ‘한독패션’의 경우 기존 비효율 점포를 과감히 정리하고 신규 점포를 지속적으로 오픈하는 등 리포지셔닝 작업에 나선다.

또 ‘윈디클럽’, ‘런던포그’, ‘세르지오’, ‘씨저스’ 등은 그 동안 아울렛몰과 대형마트 위주로 영업을 펼쳐 왔으나 내년부터는 가두점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던필드의 ‘남성 크로커다일’은 효율점 위주로 정비해 내년 300개점 이상의 유통망을 구축한다.

또 내년 하반기 남성 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을 라이선스로 전개키로 하면서 2개의 남성캐주얼 브랜드로 가두 시장 점유율을 높일 방침이다.

‘한독패션’은 현재 110개의 유통을 운영하는 가운데 내년에는 150개까지 늘려 30% 이상 신장을 계획하고 있다.

여성 라인 ‘싸비’와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추가해 상품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일합섬의 ‘윈디클럽’은 내년 춘하 시즌 순수 가두점만 10개 이상 오픈을 확정 지었으며 향후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순차적으로 영역을 넓힌다.

또 공격적인 마케팅과 시장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뇌성의 ‘런던포그’는 대형마트에 일정 수준 이상 유통망을 확보한데 이어 내년 백화점 브랜드 골드라벨과는 별도로 가두점을 전개해 더블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통망도 100개 까지 늘려 볼륨화 한다.

‘세르지오’는 현재 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여성 및 골프 라인을 강화해 복합 가두점 확대에 나선다.

특히 여성 라인 비중을 전체 물량의 30%까지 늘려 차별화한다.

동양씨저스의 ‘씨저스’는 가두점 영업팀을 별도로 만들어 전문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내년에 순수 가두점만 2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2.24(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