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중가대 볼륨 브랜드의 약진

2009-12-24 09:13 조회수 아이콘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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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캐주얼, 중가대 볼륨 브랜드의 약진

내년 진캐주얼 시장에서 중가 볼륨 브랜드들의 약진이 기대된다.

업계에 의하면 내년에도 ‘캘빈클라인진’, ‘게스’, ‘리바이스’, ‘버커루’ 4대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지만 ‘에비수’, ‘쉐인진’, ‘시그니처’ 등 중가대의 볼륨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영업으로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에비수’는 백화점 영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현재 4개인 백화점 매장을 내년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가두점도 현재 43개에서 60개로 늘릴 계획이다.

반면 부진 매장은 정리해 효율을 높여 내년 130개 매장에서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잠뱅이’는 올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올드한 이미지를 벗고 정통 진브랜드로서 오리지널리티를 어필하는데 주력했으며 내년에도 공격적인 스타마케팅, 매장 효율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한효주와 2AM을 모델로 내세워 스타마케팅을 강화하고 아이코닉 코리아 시리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시그니쳐’는 올 겨울 패딩 점퍼, 스웨터 등을 국내 생산으로 전개해 상품의 다양성 및 국내 니즈에 맞는 상품을 공급하고 황정음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방송에 제품을 노출시키면서 PPL 효과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중가 진 캐주얼 시장에 안착한 ‘시그니쳐’는 내년 여성 스페셜 데님 라인을 기획해 여성 라인을 강화하고 매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 백화점에 진출한 ‘쉐인진’도 프리미엄 라인을 강화하며 시장 안착을 추진 중이다. ‘쉐인진’은 20만원대 고가 라인 비중을 확대하면서 백화점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12.2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