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영캐릭터, 내년 상반기 보수적 영업

2009-12-28 09:47 조회수 아이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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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캐릭터, 내년 상반기 보수적 영업

영 캐릭터 브랜드들이 내년 물량을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시한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면서 특정 아이템의 판매 시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어 많은 업체들이 기획생산보다는 반응생산 비중을 확대, 초두 물량을 올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많은 브랜드들이 내년 유통망 확장 계획이 없어 상반기 예산을 소극적으로 잡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시슬리’의 경우 물량 확대보다 메인 아이템과 액세서리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주력하는 반면 춘하 시즌 물량은 전년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보브’도 공격적인 물량 운영보다 판매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원단 및 제품 퀄리티에 집중, 올해 대비 10% 내외로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크’는 내년도 스팟 비중을 확대키로 하고 초두 물량은 올해 수준으로 확정했다.

이밖에 ‘나이스클랍’, ‘에고이스트’, ‘매긴나잇브리지’, ‘BnX’, ‘탱커스’ 등도 내실을 기하기 위해 생산 물량을 5% 가량 늘릴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12.28(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