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매장, 커피 음반 음식 콘텐츠 다양

2009-12-29 09:11 조회수 아이콘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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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매장, 커피 음반 음식 콘텐츠 다양

라이프스타일 숍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면서 의류 매장의 콘텐츠가 변화하고 있다.

가두점의 경우 백화점, 대형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선 복합쇼핑몰과 경쟁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류뿐만 아니라 커피, 음식, 음반, 자전거 등 타 아이템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증가하고 있다.
‘스파오’ 명동점은 지난 11월 의류 매장을 오픈하고 지난 18일 4층에 SM이 운영하는 에브리싱과 5층의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를 오픈했다.

‘에브리싱’ 명동점은 SM 공개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부스와 자신만의 노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 부스를 비롯해 카페,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캐릭터 상품 판매, 스타 이미지를 배경으로 한 스티커 사진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브리지코오롱은 자사 브랜드 복합 매장인 ‘조이코오롱’을 오픈하며 매장 내 자사가 운영하는 슈크림빵 전문점 ‘비어드 파파’를 함께 구성했다.

고객들이 쇼핑을 하며 매장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월에 오픈한 ‘조이코오롱’ 광주 진월점에도 ‘비어드 파파’가 입점해있고 내년 1월 오픈 예정인 대구 범어점도 함께 구성할 계획이다.

또 ‘코오롱스포츠’ 논현동 컬쳐 스테이션에는 바이크 용품 매장을 함께 구성해 MTB, 로드바이크, 미니벨로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자전거 전문가가 직접 점검과 수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이크 용품도 판매한다.

이밖에 MK트렌드는 명동점 복합 매장 1층에 자사 커피숍 ‘홈스테드’를 오픈해 멀티로 구성했고 월비통상은 ‘에비수’ 이대점을 비롯해 주요 매장에 계열 회사인 열구의 주얼리 브랜드 ‘코티니’를 숍인숍으로 입점시켰다.

캐주얼 브랜드 ‘지포’는 라이터 ‘지포’를 함께 판매해 남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패션채널 2009.12.2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