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종무식 & 시무식

2010-01-04 09:38 조회수 아이콘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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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종무식 & 시무식

패션업체들이 연탄 배달과 사회봉사 등 예전과 달라진 종무식 및 시무식을 개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사 임직원들끼리만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추운 겨울 따뜻한 이웃과 함께 한다는 취지의 행사가 많아진 것. 

신화인터크루는 지난해 30일 종무식을 대신해 사랑의 연탄 배달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 회사는 ‘인터크루’, ‘옴파로스’ 전 임직원들과 ‘옴파로스’의 전속 모델인 김준을 비롯한 김준이 소속해있는 그룹 티맥스, 개그맨 안영미 등 연예인들과 함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연탄을 배달했다.

파스텔세상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팀과 함께 성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탭댄스를 가르쳐주고 ‘닥스키즈’ 사업부는 마스코트인 닥스훈트 인형과 고급 양말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

CJ오쇼핑은 작년 12월 30일 오후 6시부터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기약하는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 ‘We are the One’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게임과 인기상품 자선경매를 개최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로 3년째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4,000여명이 모여 지난 1일 6시 30분부터 남산을 비롯한 점포 인근 일출 장소에 올라 해맞이 시무식을 가졌다. 남산 팔각정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어 남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 커피, 떡 등을 제공했다.

코오롱그룹은 KBS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패션채널 2010.1.4(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