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Womens Hot Trends 원피스

2007-03-26 11:27 조회수 아이콘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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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Womens Hot Trends 원피스

‘미니 원피스’ 놀라운 반향 계속되다

대담자 : 릴리안 조슈아(LILIANE JOSHUA)
파리에 몽테뉴 마켓(Montaigne Market)이라는 매장의 디자이너이자 바이어

패션 데일리 뉴스(이하 FDN) : 2007 S/S 패션쇼들을 어떻게 봤는지요. 그리고 본 소감은 어떤지요?

LILIANE JOSHUA : 나는 무엇보다도 뉴욕과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집중해 여기서 열리는 모든 패션쇼에 참가하려고 노력합니다. 뉴욕의 경우 소규모 브랜드들이 풀어내는 뉴욕만의 독특한 에너지 같은 게 느껴집니다. 반면에 파리의 경우 대규모 럭셔리 그룹들과 오래된 전통을 이어온 패션 하우스들로 대표됩니다. 파리에서는 패션쇼와 쇼룸을 오갑니다. 패션쇼는 전체적인 트렌드를 파악하게 해주고 쇼룸은 상업화 가능한 아이템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FDN : 2007년 여름을 위한 파리 패션쇼에서 제일 인상적인 패션쇼와 주목할 만했던 경향들을 말해 주세요.

LILIANE JOSHUA : 「악렌산더 매퀸」의 쇼가 좋았어요. 그의 패션쇼는 항상 구경거리가 많아요. 그의 쇼룸에도 참가했는데 착용 가능한 작은 품목과 원피스가 많았어요. 우리 매장에서는 「샤넬」을 바잉하지 않지만 「샤넬」쇼는 항상 트렌드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기 때문에 참고할 게 많습니다. 「스탤라 매카트니」의 경우 그녀의 의상들은 항상 여성스러워요. 상대적으로 적당한 가격의 네임 밸류도 있어서 판매하기가 수월합니다. 그 외에 「랑방」쇼의 신발들은 정말이지 환상적이었어요. 내가 장담하건대 올해 여름에 뜰 아이템은 「랑방」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굽 처리예요. 새롭게 주목할 만한 디자이너로는 Jasmine Di Milo를 추천해요. 그녀의 쇼에는 예쁜 의상이 많았답니다.

FDN : 그렇다면 2007년 여름에 유행할 아이템이나 의상으로는 어떤 걸 주목하나요?

LILIANE JOSHUA : 당연히 짧은 치마나 원피스죠. 이번 시즌 패션쇼에서 제일 많이 등장한 중요 아이템이 아닌가 싶어요. 부츠나 아주 높은 하이힐 내지 플랫 슈즈랑 코디해서 입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파이널 터치로는 가벼운 무채색의 코트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FDN : 마지막으로 어떤 액세서리를 추천하겠어요?

LILIANE JOSHUA : 액세서리는 평소보다 존재감이 덜했습니다. 이번 패션쇼에서 가방은 거의 등장하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이번에는 신발이 가방의 자리를 대신할 것 같습니다.

대담자 : 쥘리 그뢰(JULIE GREUX)
매 시즌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쇼에 대한 트렌드 보고서를 발행하는 Promostyl 소속

패션 데일리 뉴스(이하 FDN) : 2007 S/S 패션쇼들을 어떻게 봤는지요. 그리고 본 소감은 어떤지요?

JULIE GREUX : 굉장히 꼼꼼하게 지켜봤어요. 패션의 수도인 네 도시에서 열리는 모든 패션쇼의 의상들을 사진으로 하나하나 다 봤답니다. 파리에서는 직접 여러개의 패션쇼를 보러 가기도 했고요.

FDN : 2007년 여름을 위한 파리 패션쇼에서 제일 인상적인 패션쇼와 주목할 만했던 경향들을 말해주 세요.

JULIE GREUX : 내가 명명한다면 ‘Neo-future’ 내지 ‘Techno -future’라고 한 미래적인 경향의 의상들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예로 「발렌시아가」의 가면 선글라스와 철갑 옷 같은 금속 장식, 「후세인 샬라얀」과 그의 역동적인 원피스, 「지방시」의 미래적인 화장법과 구조적인 재단을 들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 쿠튀르 의상처럼 처리된 지속적인 스포츠웨어 경향의 의상들도 주목할 만합니다. 「드라이스 반 노튼」과 「랑방」, 특히 「장 폴 고티에」가 이런 예에 해당하죠. 또한 「에마뉴엘 웅가로」와 「발망」 에서도 디스코풍과 반짝이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색상과 금색 및 은색 소재의 의상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FDN : 그렇다면 2007년 여름에 유행할 아이템이나 의상으로는 어떤 걸 주목하나요?

JULIE GREUX : 원피스요! 대신 아주 초미니 원피스입니다. 쇼츠 역시 여전히 강세였지만 좀더 볼륨 있는 형태로 진화했어요. 「빅토르 & 롤프」가 대표적인 사례예요. 색상 면에서는 브랜드들은 로열 블루, 노랑, 빨강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빼어 입는 실루엣에 도전했습니다.

FDN : 마지막으로 어떤 액세서리를 추천하겠어요?

JULIE GREUX : 워낙 액세서리가 없다 보니 추천할 게 별로 없네요. 큼지막한 보석들과 가방들이 얼마 안되는 액세서리의 전부였어요. 반면 선글라스는 여전히 많았고 무엇보다 신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