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폭설로 온라인쇼핑몰 반짝 특수

2010-01-07 09:14 조회수 아이콘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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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폭설로 온라인쇼핑몰 반짝 특수

온라인쇼핑몰들이 최근 내린 폭설로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유통업계에 의하면 지난 4일 폭설로 사람들이 바깥 출입을 자제하면서 온라인쇼핑몰 매출이 상대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빙판길에 대비할 수 있는 기능성 부츠와 양털 어그부츠, 장갑 등 방한용품 등의 판매율이 급등하고 있다.

아이스타일24는 지난 4일 방문자수가 전날 대비 48% 급증했으며 하루 동안 미끄럼방지 기능성 부츠, 양모 장화의 판매량이 전일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장갑 매출은 전일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등산화, 아이젠 등 특수 방한 용품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G마켓은 어그부츠, 양털 니트부츠가 지난 4일 하루 동안 1만6,000 켤레 판매돼 전일, 전주 동기 대비 각각 121%, 45% 증가했으며 아동용 방한부츠도 같은 기간 동안 전주 대비 99% 이상 상승했다.

디앤샵은 4일 전날보다 40% 이상 방문고객수가 늘었으며 매출도 45% 증가했다. 특히 양털부츠, 어그부츠 등 보온 소재로 사용된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부츠매출이 하루만에 126% 늘었다.

롯데홈쇼핑의 ‘롯데아이몰닷컴’ 역시 홈페이지의 방문자 수가 전일 보다 24만명이 증가한 74만명을 기록했으며 GS숍은 극세사 침구, 코트, 기모 팬츠 등 방한 용품과 건강 관련 용품의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패션채널 2010.1.7(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