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PID 키워드는 기능성 에코 융합![]()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이동수)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0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인대구, PID)’를 앞두고 지난 7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황만호 부회장은 “올해는 기능성, 에코, 융합을 핵심 키워드로 전시회의 발전 로드맵을 제시하는 전환의 해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의 시도는 홍콩에서 열리는 인터스토프와 상해인터텍스타일, 프레미에르비죵 도쿄 등과 차별화되는 아시아의 특화 비즈니스 전시회로 PID를 육성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황 부회장은 “효성을 비롯한 원사 메이커 업체와 고밀도 초경량 울 교직물 업체를 비롯 친환경 소재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 한?일 공동 산학연 프로젝트로 시도되는 ‘IT&패션 융합관’과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특수 기능성 소재로 만든 유니폼을 선보이는 ‘기능성 유니폼관’, 산학 연계를 통한 콜래보레이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패브릭&이노베이션관’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후가공 대구공장 기공식을 가진 영원무역도 참가,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바이어와 만남을 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 바이어를 비롯 유명 스포츠 의류 바이어들의 참가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 작년부터 대만섬유연맹도 대만의 주력 중소기업 15개 정도로 특별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난징 지역의 스포츠 소재기업, 항주의 대형 의류 소재 유통업체들도 전시회 참가를 확정해 놓고 있다.
국내에서는 개별 업체 외에 부산?경남지역 중심의 (사)부울경 산업용섬유산업협회 관련 산자용 소재업체와 부산, 익산, 나주 등 RIS사업단 관련 지역별 업체들도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황 부회장은 “매년 PID 주요 바이어로 자리 잡고 있는 해외 유명 브랜드 ‘샤넬’, ‘갭’, ‘캘빈클라인’, ‘자라’ 등과 중국의 4대 의류 브랜드의 주요 소재 구매 담당자들이 올해에도 대거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1.8(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