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강추위로 퍼 판매 활발

2010-01-08 09:15 조회수 아이콘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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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강추위로 퍼 판매 활발

퍼(FUR) 제품을 출시한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강추위로 재미를 보고 있다.

올 겨울 춥고 눈도 많이 내리면서 전 복종에 걸쳐 퍼를 활용한 제품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골프웨어도 레빗, 밍크, 라쿤 등 다양한 퍼 제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슈페리어의 ‘SGF슈페리어’는 퍼 제품 평균 판매율이 지난 4일 현재 75%로 인기 스타일의 경우 완판돼 리오더에 들어갔다.

퍼 제품의 유행을 미리 짐작해 머스크랫, 라쿤, 렉스, 레빗, 밍크를 활용한 제품을 전년보다 30% 늘려 선보인 것이 적중,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됐다.

‘임페리얼’ 역시 머스크렛, 토끼털 제품을 전년보다 50% 더 준비, 여성고객들에게 어필하면서 퍼 제품 평균 판매율이 80%를 넘고 있으며 역시 인기 제품은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동일레나운의 ‘아놀드파마’는 토끼털을 이용한 특종 제품을 총 8개 스타일(남자 3스타일, 여자 5스타일), 11가지 컬러로 출시해 75%가 넘는 평균 판매율을 기록하며 전 스타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8개 스타일 중 토끼털 롱 코트가 인기다.

휠라코리아의 ‘휠라골프’도 퍼 제품 평균 판매율이 70%를 넘어섰다.

‘휠라골프’ 역시 퍼 제품 물량을 전년보다 30% 늘려 출시, 일부 스타일은 리오더 물량까지 거의 소진될 정도로 재미를 보고 있는데, 70만원대부터 최고 178만원까지 가격을 이원화하면서 보다 다양한 고객들의 구매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밖에 네오피에스의 ‘네오팜스프링’도 추동시즌 출시한 퍼 제품 대부분이 리오더될 정도로 활기를 띄면서 퍼 제품이 평균 83%의 판매율을 거뒀다.

지난해보다 2개 스타일 늘려 모피를 활용한 퍼 조끼가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목도리도 3개 스타일(800장)로 선보여 완판하고 리오더를 진행했다.

어패럴뉴스 2010.1.8(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