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2010-01-08 09:32 조회수 아이콘 738

바로가기


12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점 1위 매출은 전월 대비 10%가량 하락했으나 일부 점포는 보합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패딩, 다운 등 주력으로 출시한 중의류 제품들이 호조를 보이며 전년대비로는 신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객단가가 높은 상품들이 팔려나가 전반적인 수익구조 향상에 도움이 됐다.

대부분의 매장이 1억원을 돌파했으며, 2억~3억원대 매장도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브랜드별로는 ‘티니위니’와 ‘엠엘비’가 3억원, ‘테이트’와 ‘뱅뱅’이 각각 2억원대와 1억원대 후반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른 브랜드들은 대부분 1억~1억5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세 달 연속 3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티니위니’는 백화점과 가두점이 동반 상승하며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

에프앤에프의 ‘엠엘비’는 명동점이 2천만원 상승한 3억2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명동점은 매월 3억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체 매장 중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엠엘비’는 지난달 점 평균 1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연신내점이 1억7천5백만원을 기록해 의정부점을 제치고 2개월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2억7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20평 규모의 광복점이 1억1천5백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수원점은 1개월 만에 광복점에 선두 자리를 내놓았다.

에이션패션의 복합 매장인 광복점은 ‘폴햄’이 1억5천6백만원, ‘엠폴햄’이 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달에 비해 10%가량 매출이 감소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김포점이 1억2천3백만원, ‘도크’는 전주메가점이 8천만원으로 선두를 달렸다.

YK038의 ‘흄’은 W몰점이 전월 대비 보합 수준인 1억7천8백만원을 판매해 선전했다.

더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와 ‘크럭스’는 사상점이 9천만원과 6천5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를 달렸다.

‘유지아이지’와 ‘크럭스’는 기존에 안산점과 광복점이 1위를 차지했으나 지난달에는 사상점이 처음으로 선두에 올랐다.

어패럴뉴스 2010.1.8(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