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남성 정장 브랜드 교체 많아현대백화점(대표 경청호 하병호)이 남성 정장 MD를 확정했다.
이번 MD에서는 겨울 시즌을 끝으로 철수하는 ‘지방시’와 ‘파코라반’을 대신해 ‘피에르가르뎅’, ‘다반’, ‘니나리치’, ‘킨록앤더슨’ 등이 입점하는 등 예년에 비해 브랜드 교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일모직이 춘하시즌 리런칭한 ‘니나리치’는 본점, 천호점, 목동점 3개점에 입점한다.
무역점은 ‘지방시’, ‘맨스타’가 철수하고 ‘폴스튜어트’가 재입점하며 현대 울산점에서는 ‘바쏘’, ‘지방시’가 퇴점하는 대신 ‘다반’이 입점한다.
신촌점에서는 ‘파코라반’, ‘지방시’가 철수하고 ‘피에르가르뎅’, ‘킨록앤더슨’이 입점하며 미아점에는 ‘다반’이 입점한다.
패션채널 2010.1.8(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