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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배 G마켓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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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대표 구영배)이 패션마켓 키우기에 돌입한다. 지난 21일 ‘열린 패션시장을 만든다’는 모토아래 제 1회 G마켓 Fashion 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패션업계인사 연예인 고객 등 총 500명이 참석했다.
또 G마켓의 자체브랜드인 「지시크릿」상품과 장광효 등 디자이너숍 작품 총 130점이 선보였다. 「지시크릿」의 경우 G마켓 패션담당바이어(CM)들이 추천하는 남녀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60 스타일이 제안됐다. 또 최근 오픈한 디자이너숍에 입점한 김선여 김지아 장주희 박두경 김무겸 우재이 고지현 김도형 등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총 76점이 쇼에 올랐다. 특히 가수 박정아와 탤런트 한지혜가 직접 모델로 참가해 환호를 받았다.
구영배 대표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2조 682억원 가운데, 패션&액세서리 부문 거래액 8000억원이었다. 올해 1조원은 무난히 넘길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번 패션쇼를 통해 패션사업가, 디자이너, 판매자, 그리고 고객사이에 유기적인 열린시장을 만들수 있도록 일조하겠다. 유망 디자이너들과 패션 유통업체, 제조사들이 국내에 이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G마켓은 글로벌 오픈마켓을 시범 운영중이며, 일본과 미주지역을 위한 별도 서비스를 개발중이다. 일본을 위한 서비스는 올 연내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패션비즈(2007.3.27/http://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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