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 영 캐릭터 편집숍 구성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이 영캐릭터 존 내 자주 편집숍을 선보인다.
새로운 편집숍은 춘하시즌 롯데 본점에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파코인터내셔널이 전개중인 ‘리비전 F3’의 일부 직수입 브랜드와 신규 내셔널 브랜드를 복합 구성할 계획이다.
매장은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의 차별화된 의류와 잡화 등으로 구성되며 추후 입점 브랜드를 확대하거나 일부 브랜드를 직매입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롯데 관계자는 “빠르면 1월 중순경 편집숍의 이름을 비롯해 구체적인 운영안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1.20(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