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설 특수 겨냥한 이벤트 다양
유아동복 브랜드들이 설 특수를 겨냥해 다양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가닉코튼’은 설날을 맞아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5일까지 18일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친환경 메이플(단풍나무) 원목을 사용한 내추럴 딸랑이를 증정하는 것.
내추럴 벨 딸랑이는 100% 국내 생산의 핸드메이드 제품으로써 일반 플라스틱 딸랑이에 비해 따뜻한 느낌의 소리를 내어 정서 발달 및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타티네쇼콜라’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여행용 가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행용 가방은 ‘타티네쇼콜라’의 캐릭터인 헷지 모티브가 수 놓아져 있고 초콜릿 컬러 바탕에 스카이 블루 토트 무늬가 프린팅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시코시비고시’는 설과 신학기를 맞아 자사 상품 10만원 이사 구매 고객에게 신학기 준비물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3단 파우치를 증정한다.
패션채널 2010.1.25(월)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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