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여성복 플라워 프린트 주목봄 여성복 시장에서는 플라워 원피스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많은 업체들이 올해 다양한 꽃무늬 그래픽과 레이스, 프릴 등의 디테일을 추가한 플라워 문양의 원피스를 출시하고 있기 때문.
제일모직(대표 황백)은 올 봄 레이스가 돋보인 원피스와 꽃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망고’ 플라워 원피스를 출시한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는 봄 신상품으로 반복된 플라워 패턴의 밑단 꽃 자수가 포인트인 여성스러운 ‘에고이스트’ 원피스를 출시했다.
또 아비스타(대표 김동근)는 ‘에린브리니에’로 잔잔한 꽃 나염 쉬폰 원피스를 총 5모델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밖에 ‘CC콜렉트’, ‘플라스틱아일랜드’, ‘지컷’, ‘BNX’, ‘탑걸’ 등도 플라워, 레이스 등 페미닌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출시했다.
패션채널 2010.2.22(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