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웃도어 키워드는 하이브리드

2010-03-05 09:22 조회수 아이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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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웃도어 키워드는 하이브리드

올 춘하 시장 아웃도어 시장은 등산을 비롯 클라이밍, 트레킹, 낚시, 사이클, 캠핑, 여행 등 다양하고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다.
 
바이크 라인을 신설하거나 기능성 캐주얼 의류를 대거 출시하는 브랜드들도 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시즌은 자연과 친화적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캐주얼과 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한 전문적이고 기능적인 제품들이 공존하는 시기를 맞고 있다.
 
각 라인별 특성을 강화하고 스타일을 세분화시켜 등산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토털 아웃도어 및 하이브리드(hybrid ? 융합)화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 클라이밍, 바이크, 트레일 러닝 전용 제품 등 각 아웃도어 컨셉에 맞추어 보다 특화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
 
MTB 동호회, 자전거 출퇴근 족을 위한 바이크 전용 제품을 제안하는 액션 스포츠 라인도 새롭게 출시했다.
 
‘에이글’은 기존 아웃도어와 차별화해 유럽 감성의 디자인과 컬러로 패셔너블한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로 봄 시장을 노린다.
 
화이트, 그레이프, 바이올렛, 라임, 레드 등 다섯 가지 팝 컬러로 풀어낸 샹떼벨 부츠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코오롱스포츠’는 MTB 의류를 선보인다.
 
취미로 바이크를 즐기는 초보자용부터 마니아를 겨냥한 제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출시할 계획이다.
 
초보자용 의류는 바이크 외에 다른 아웃도어 활동까지 가능하도록 제안했고, 전문형은 바디에 착 달라붙은 슬림핏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트레블 라인도 대폭 강화했다.
 
캐주얼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여행이나 및 시티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제품을 강화했으며,  봄여름 두 계절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다기능 투 시즌 제품도 대폭 늘렸다.
 
케이투코리아는 전문가와 캐주얼 라인을 확대했다.
 
액티브 라인의 MTB 전용 아이템은 기능성을 강조한 화려한 패턴의 MTB 전용 의류, 간편한 착용감을 강조한 전용 배낭 등 바이크 활동에 필요한 전용 제품들을 세련된 스타일로 선보였다.
 
캐주얼 제품은 그린, 옐로우 등 비비드한 컬러와 선명한 보색 대비, 화려한 프린트 등을 활용해 봄의 상큼함을 배가시켰다.
 
‘아이더’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각 라인별 특성을 극대화하고, 세분화한 멀티 라이프덕트 스타일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비비드 엣지, 메가라이트 등 3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욱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젊고 스타일리쉬한 아웃도어룩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올 춘하 시즌 아웃도어 키워드는 라인 확대로 각각의 특성을 반영한 하이브리드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3.5(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