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전략 상품 차별화 강화'비비안’, ‘비너스’, ‘캘빈클라인언더웨어’, ‘휠라인티모’ 등 이너웨어 브랜드들이 봄 시즌 신제품 출시에 맞춰 브랜드별 차별화할 수 있는 전략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캘빈클라인언더웨어’, ‘휠라인티모’는 각각 ‘캘빈클라인 X’, ‘스포츠 이너웨어’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비비안’, ‘비너스’는 신제품 홍보를 위한 광고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비비안’, ‘비너스’는 이번 시즌 볼륨-업에 초점을 맞춰 각각 ‘더 볼륨 에스’, ‘글램업’을 출시하고 신민아, 한예슬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TV CF, 네이버 온라인 광고를 실시했다.
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올해 최대 주력 상품으로 ‘캘빈클라인 X’ 라인을 출시하고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캘빈클라인 X’ 라인은 로고 밴드에 360도로 브랜드 로고를 삽입하고 몸판에 2010년을 의미하는 ‘X’자를 삽입했다. 남성, 여성 제품이 모두 출시되며 센세이셔널한 모던 섹시 이미지를 강조한다.
‘휠라인티모’는 스포티브 이미지를 강조해 등산, 골프, 조깅 등 스포츠 레저 활동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포츠 전용 기능성 속옷 ‘스포츠 이너웨어’를 출시했다. 액티브한 활동을 할 때도 뒤틀림 없이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착용감이 뛰어나며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심리스 공법을 사용해 겉옷의 실루엣이 돋보이도록 고려했다.
‘푸마바디웨어’는 지난 시즌에 선보이지 않았던 브라 라인과 코어 상품군인 ‘푸마 베이직’라인을 주력으로 판매하며 매출 볼륨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푸마 베이직’ 라인의 경우 팬티, 상의류를 패키지로 묶어 판매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3.10(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