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올 봄 캐주얼 팬츠로 승부수 !남성복 업체들이 이번 시즌 다양한 팬츠로 승부수를 던진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캐주얼 착장이 확산되면서 캐주얼 팬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세트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셔츠, 재킷과 어울리는 캐주얼 팬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많은 업체들이 캐주얼 브랜드에서나 전개했던 슬림 치노팬츠에 집중하고 있다.
‘빈폴’은 베스트 아이템인 피케셔츠와 코디할 수 있는 치노팬츠의 스타일수를 늘리고 브랜드 오리지널 소재인 BP 시리즈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상품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트래디셔널, 슬림, 슬로니 라인으로 팬츠의 실루엣을 세분화하고 텔런트 최다니엘과 트라우저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팬츠 판매 활성화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지오지아’, ‘티아이포맨’, ‘엠비오’ 등 남성 캐릭터 브랜드는 롤업 캐주얼 팬츠, 슬림팬츠, 체크팬츠 등 스타일리쉬하고 미니멀한 실루엣에 포인트를 준 제품들에 대해 상품력을 보강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3.1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