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저러스, 2012년까지 20개 매장 확보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이 완구 카테고리킬러숍 ‘토이저러스’의 유통망을 확대한다.
‘토이저러스’는 1,980~3,300㎡ 규모의 대형 완구 매장으로 테마파크 형태의 인테리어와 8,000가지 이상의 상품을 전개, 기존 완구매장과 차별화하고 있다.
현재 ‘토이저러스’는 구로점, 구리점, 인천 삼산점, 잠실 월드점, 광주 수완점 등 5개점에서 전개되고 있는데 올해는 대구, 부산 등 지방 상권을 중심으로 확대, 3~4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까지 20개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롯데마트의 완구매장을 ‘토이저러스’의 콤팩트 매장인 ‘토이박스’로 리뉴얼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토이저러스’가 1,980㎡ 이상의 대형 매장에서 전개돼야 하는 계약 조건 때문에 점포 특성상 입점할 수 없는 그 외 매장은 ‘토이박스’로 전개한다는 것.
‘토이박스’는 ‘토이저러스’의 취급상품을 동일하게 적용하며 165㎡~297㎡(50~90평) 내외로 전개된다. 현재 서울역점, 중계점, 수지점 등 17개 매장을 ‘토이박스’로 리뉴얼했으며 그 후 두 자릿수의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패션채널 2010.3.1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