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리미엄아울렛, 30% 매출 신장

2010-03-12 10:58 조회수 아이콘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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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프리미엄아울렛, 30% 매출 신장

신세계 첼시의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이 ‘펜디’, ‘보테가 베네타’ 등 새로운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30% 이상
매출 신장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2007년 오픈한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은 매년 새로운 브랜드가 입점하며 규모를 키워왔으며 작년 12월에는 ‘펜디’, ‘보테가 베네타’, ‘토즈’, ‘마이클코어스’, ‘레오나드’, ‘발리’, ‘클로에’, ‘나나리치’ 등 15개 브랜드가 오픈했다.

특히 ‘펜디’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이곳에 단독 아울렛 매장을 오픈했다.

또 이번 시즌 ‘크리스찬 디올’, ‘이자벨 마랑’, ‘조셉’ 등이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신규 브랜드 입점에 따라 총 브랜드 수는 126개에서 140개로 늘어났고 연면적도 2만7,400㎡(8,270평)에서 3만3,500㎡(1만130평)으로 약 6,000㎡ 규모가 증가했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오픈 이후 주말 평균 2만5,000~3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작년에는 입차 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외국인 단체 고객도 7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매출 상위 브랜드는 ‘버버리’와 ‘빈폴’이었고 ‘구찌’, ‘나이키’, ‘브룩스 브라더스’, ‘아디다스’, ‘아르마니’, ‘페레가모’, ‘폴로 랄프로렌’, ‘CK진’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한편 신세계첼시는 오는 12월경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을 오픈할 계획이며 2011년 하반기 3호점 부산 기장아울렛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신도시를 배후 상권으로 갖는 도심형 아울렛으로 복층형 아울렛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3.12(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