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신학기 책가방으로 대박

2010-03-12 11:01 조회수 아이콘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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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신학기 책가방으로 대박

아동복 브랜드들도 신학기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아동복 업체들이 신학기를 겨냥해 출시한 책가방, 신발주머니 세트 상품과 원피스, 재킷 등 신학기 착장이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하면서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것.


‘휠라키즈’, ‘빈폴키즈’, ‘블루독’, ‘애스크주니어’, ‘프렌치캣’ 등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12월 중순부터 책가방을 출시, 물량을 대폭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판매율이 높았던 책가방 디자인은 여아용의 경우 핑크, 레드 컬러의 에나멜 소재에 하트, 리본 등 디테일로 귀여운 스타일을 강조한 디자인이 인기를 끌었으며 남아용은 블랙, 네이비 컬러의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디자인이 호조를 보였다.


‘휠라키즈’는 신학기 상품의 물량을 확대,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서면서 지난 2월 매출이 전년대비 26% 신장했다. 히트 아이템인 에나멜 여아 가방의 경우 5,000pcs 출고해 그 중 3,500pcs를 판매했으며 1,500pcs를 추가 리오더했다.


‘빈폴키즈’는 트래디셔널한 신학기 착장, 책가방 등이 매출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37% 신장했다. 특히 체크와 옥스퍼드 와펜으로 클래식한 느낌의 책가방의 경우 90%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012베네통’은 주력 아이템인 점퍼, 원피스와 책가방 세트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지난 2월 매출이 전년대비 55% 신장했다.



패션채널 2010.3.12(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