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오피스타워 쇼핑센터 조성 붐서울 도심에 대형 쇼핑센터들이 잇따라 오픈한다.
유통업계에 의하면 작년 센텀시티와 타임스퀘어 등 도심형 대형 쇼핑센터들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둠에 따라 이와 유사한 형태의 대형 쇼핑몰들이 속속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들 쇼핑센터는 금융센터나 미디어시티, 민자역사 등 기존 시설과 복합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백화점과 대형마트, SPA 브랜드 등이 메인 테턴트 매장으로 구성되는 것도 신규 쇼핑센터의 장점이다.
내년 여의도에 들어서게 될 인터내셔널금융센터(IFC) 1~3층에 개점하는 쇼핑몰은 하이앤드, 캐주얼 등 패션매장과 F&B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입점하며 특히 패션부문은 SPA 브랜드로 채워질 전망이다.
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 서울라이트타워에도 1~8층 규모의 쇼핑센터가 들어서며 이곳에는 백화점과 함께 SPA 브랜드들이 구성될 전망이다.
여기에 연말 오픈 예정인 청계천 CENTER1에도 지하1~2층, 지상 1~2층에 쇼핑센터가 오픈, SPA 브랜드 등이 입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주거, 오피스가 포함된 복합센터에 SPA브랜드 입점이 활발해질 조짐을 보이는 이유는 다양한 제품들이 토털로 구성된 SPA 브랜드가 패스트패션을 원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패션채널 2010.3.15(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