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밍크뮤, 타티네쇼콜라 선두 경쟁

2010-03-15 10:39 조회수 아이콘 1550

바로가기


유아복, 밍크뮤, 타티네쇼콜라 선두 경쟁

지난 1년 동안 유아복 시장에서 ‘밍크뮤’와 ‘타티네쇼콜라’가 선두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본지가 지난 2009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유아복 브랜드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타티네쇼콜라’가 19개 백화점 중 8개점에서 1위를 차지하고 ‘밍크뮤’가 7곳에서 선두자리에 올라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타티네쇼콜라’는 롯데 잠실점에서 월평균 1억2,000만원, 현대 본점 8,000만원, 무역센터점 9,200만원, 신세계 강남점 1억300만원을 기록했으며 ‘밍크뮤’는 현대 목동점 9,800만원, 신세계 본점 9,200만원, 롯데 울산점 7,100만원을 달성 1위를 마크했다.

이밖에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프리미에쥬르’ 등이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브랜드들이 평준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신종플루로 인해 백화점내 입점 고객이 전달 대비 30~40% 가량 감소함에 따라 대부분 브랜드들이 한 자릿수 역신장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롯데 본점 등 주요 점포를 제외한 대다수의 점포에서는 상위권 브랜드조차 월평균 8,000만원 내외에 그쳤으며 하위권의 경우 4,000~5,0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매출 하락세를 보였다.

패션채널 2010.3.15(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