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리딩 3사, 에코 마케팅 접전유아복 업계 리딩업체 3사가 나란히 유아관련 전시회에 참가, 다양한 에코 마케팅을 펼쳐 화제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 페어’는 유아관련 다양한 제품 및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을 위해 이플러스에서 17회째 개최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는 아이를 위한 친환경 생활을 다짐하는 ‘에코맘선언식’과 민감성피부 전용 화장품 ‘퓨토’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에코맘’ 프로젝트는 올봄부터 아가방 내의 전 품목에서 오가닉으로 교체하고 지구환경 보호에 앞장서자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날 행사에서 부스를 방문한 엄마들을 대상으로 ‘에코맘’ 선언 기념사진 촬영과 환경보호관련 10가지 실천사항을 담은 에코백서 및 에코백을 증정했다.
해피랜드 F&C(대표 임용빈)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명변경 및 전반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에코 트렌드를 부각시켰다. 친환경 섬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지섬유나 우유섬유에 관한 OX 퀴즈를 진행해 엄마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변경된 해피랜드 F&C로 처음 유아용품 관련 전시회에 참가, 신선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은정)는 메인 부스 외 개별브랜드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다.
‘에코캠페인’으로 빈 용기를 가져오면 자사 제품 ‘에코퓨어가닉’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제품구매고객과 ‘아이맘’ 프리미엄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캐리커처’ 이벤트를 진행 해 참관객의 시선을 모았다.
한국섬유신문 2010.3.16(화)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