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자국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일본 스트리트 패션과 디자인 파워를 글로벌 마켓에 전파할 계획이다. 파리 매장을 리노베이션하며 파리지엔느들에게도 호평받고 있는 유니클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로 디자이너 질샌더와 콜래보레이션 한 ‘J+’ 라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스즈키다카유키, G.V.G.V, Mintdesigns, Mpther and Fur Fur 등 일본 디자이너들과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일본 스트리트 패션 파워를 더 넓은 시장에 전파할 계획이다.
퀄리티 있는 소재에 베이직한 아이템을 다양한 컬러로 제공, 자신의 취향에 맞는 믹스앤매치를 즐길 수 있는 유니클로의 디자인 콘셉은 유럽에서 호평받은데 이어 최근 뉴욕타임즈가 기사로 다루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유니클로는 아직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상태는 아니지만 웹사이트와 기사 커버리지를 통해 미국 시장에 유니클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는 기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질샌더가 지휘하는 2010 봄/여름 J+ 여성 라인이 2주전 매장에 반입된 데 이어, J+ Men 라인도 4월 중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패션인사이트 2010.3.17(수)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