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미샤·구호 달린다
여성 캐릭터 리딩 브랜드 주요 백화점 주간 매출 동향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장 내 출고된 봄 상품들이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본격적인 봄을 맞아
주요 백화점 여성 캐릭터 브랜드들의 신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3월 1일~7일까지 롯데 백화점 본점 캐릭터 PC에서는 ‘타임’이 1억 원대의 매출 파워를 과시했으며 ‘미샤’가 6천만 원, ‘구호’가 5천만 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순위권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前주 대비 130% 이상 신장세를 보인 ‘DKNY’도 눈에 띄었다.
롯데 잠실점에서도 본점과 같이 ‘타임’과 ‘미샤’, ‘구호’가 나란히 랭크되며, 견고한 3강 구도를 형성했다. ‘DKNY’는 주간 대비 300%이상 폭발적 신장을 이뤘으나 워낙 前주 성적이 안 좋아 최하위 순위를 면치 못했다.
롯데 부산 본점에서는 ‘구호’와 ‘오브제’가 200%이상 신장, 약진했으며, ‘타임’이 ‘미샤’와 ‘오브제’ 대비 3배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롯데 대전점에서는 ‘미샤’가 1위 자리를 여유 있게 탈환했다. 반면, ‘마인’은 캐릭터 조닝 내 최하위로 부진했다.
롯데 대구점은 ‘타임’과 ‘마인’이 높은 신장세를 보이며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 백화점 본점에서는 ‘타임’이 ‘DKNY’에게 1위 자리를 내주는 이변이 있었다. 근소한 차이로 ‘타임’과 ‘구호’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현대 무역점에서는 캐릭터 주요 브랜드들이 100%이상 전체적으로 고른 신장세를 기록하며 매출 호조를 보였다.
신세계 강남점과 인천점, 광주점은 ‘타임’이 선두자리를 확고히 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구호’, ‘미샤’, ‘마인’이 뒤를 이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갤러리아 압구정점은 주요 백화점서 유일하게 ‘띠어리’가 1위 자리를 탈환, 300% 이상의 폭발적 신장을 보였다. 이어 ‘오브제’와 ‘타임’도 큰 폭으로 신장, 全 백화점 중 前주 대비 가장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주요 백화점 합계, ‘타임’은 주간 8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캐릭터 조닝서 타 브랜드를 두 배 이상 따돌리며 압도적인 입지를 고수했다. ‘타임’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구호’의 공격적인 행보도 만만찮다. 근소한 차이로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마인’과 ‘미샤’도 前주 대비 100% 이상의 신장세를 보였다. TOP 3에 랭크되진 않았지만 ‘띠어리’와 ‘DKNY’가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이목을 끌었다.
한국섬유신문 2010.3.18(목)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