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친환경 등 지속 가능 아이템 제안

2010-03-22 10:48 조회수 아이콘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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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친환경 등 지속 가능 아이템 제안

‘H&M’이 패스트패션의 반환경적인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지속 가능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H&M’, ‘자라’ 등 글로벌 SPA 브랜드들은 더 싸고 빠르게 다양하고 많은 옷들을 만들기 때문에 이를 만들고 관리, 폐기하는 과정에서 쓰레기양이 엄청나고 탄소배출량도 크게 늘어나 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H&M’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시즌 여성복 컬렉션에서 유기농, 재활용 소재 등을 사용한 플로럴 패턴의 페미닌 패션 ‘Garden Collection’을 선보였고 남성복 라인에서도 유기농 면 소재를 사용한 슬림핏 슈트를 출시했다.

또 스웨덴의 일러스트레이터인 러비사 버핏, 유니세프와 함께 ‘All for Children’ 프로젝트를 실시, 유기농 면 소재 가방을 디자인했다.

이 제품은 오는 6월 매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방 판매 수익금의 30%를 ‘All for Children’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All for Children’ 프로젝트는 인도 남부의 면화 재배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생활환경을 개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시작해 5년 기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H&M은 유기농 면의 사용을 매년 50%씩 늘리는 한편 전 세계 생산 공장과 매장에서 남녀 불평등, 불합리한 노동조건을 개선하는데 노력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에 노력하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패션채널 2010.3.22(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