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캐릭터 뿌까, 고급화에 주력

2010-03-22 10:50 조회수 아이콘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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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캐릭터 뿌까, 고급화에 주력

부즈(대표 김부경)가 토종 캐릭터 ‘뿌까’의 브랜드 고급화에 나섰다.


이미 해외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월트 디즈니와 워너브라더스와 같은 메이저 회사들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부즈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10일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 ‘뿌까’ 명품관을 열고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이 전시관은 오는 5월 10일까지 두달간 진행되며 전시 품목은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제품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기획된 의류, 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100점. 또 기존 단순한 캐릭터 상품에서 탈피, ‘뿌까’의 탄생 배경, 제작과정 등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한다.


부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캐릭터 상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중저가 아동용으로 인식되어온 것과 달리 ‘뿌까’의 고급 패션 브랜드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캐릭터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보여줄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3.22(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