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인, 왕십리 역사내 대형 패션몰 건립

2007-04-02 13:15 조회수 아이콘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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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인, 왕십리 역사내 대형 패션몰 건립

디딤인(대표 김상대)이 최근 비트플렉스와 왕십리 민자역사 패션몰 부문을 30년간 장기 임대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엔터식스’ 상호로 개점 될 이 곳은 유동인구 왕래가 가장 많은 지하 1층 2800평과 지상 1층 1350평 등 총 4150평에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꾸며진다.

20대 젊은 층과 30대 중반을 메인 타겟으로 잡아 총 140여개 브랜드를 유치하는 한편 스낵코너와 커피숍, 패스트푸드점과 같은 휴게 편의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MD 구성은 남성정장 10개, 남성캐릭터 10개, 골프·아웃도어 10개, 스포츠 10개, 멀티 캐주얼 25개, 영캐주얼 25개, 여성 캐릭터캐주얼 1개, 커리어캐주얼 10개, 제화 5개, 패션잡화 15개, 화장품 5개, 란제리 5개의 존을 형성할 방침이다.

이들 브랜드는 모두 직영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된다.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시켜 각 브랜드마다 독립된 로드샵 처럼 조성해 고객들이 마치 유명 패션거리를 걷고 있는 것 같이 꾸민다.

또 복합 몰의 특성상 각 존으로 연계되는 입구에는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재미거리를 부여해 집객력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근 지역의 9개 대학과 20개의 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것을 감안해 영 층 고객 흡수와 환승역의 유동인구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놓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4.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