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쟈뎅드슈에뜨와 블루슈에뜨 런칭

2010-03-25 09:35 조회수 아이콘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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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쟈뎅드슈에뜨와 블루슈에뜨 런칭

신세계백화점(대표 박건현)이 자사 직매입 편집숍인 ‘블루핏’과 디자이너 브랜드 ‘쟈뎅 드 슈에뜨(Jardin de chouette)’와 콜래보레이션해서 만든 ‘블루슈에뜨(bleuechouette)’를 런칭한다.

‘블루슈에뜨’는 디자이너 김재현씨가 전개하고 있는 ‘쟈뎅 드 슈에뜨(올빼미의 정원)’의 새로운 라인으로 ‘블루핏’의 감성에 맞게 해석해 전개한다. 메임 컨셉은 이번 시즌 핫 트렌드인 마린 룩과 락 시크.

신세계백화점은 ‘블루슈에뜨’를 직매입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우선 ‘블루슈에뜨’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트럭 스토어를 만들어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2주일 동안 한국은행 앞을 비롯해 강남, 홍대 등 젊은 층이 많은 상권을 돌아다니며 판매할 계획이다.

또 신세계 강남점, 본점, 영등포점 등 일부 점포에서 5일 동안 팝-업 스토어를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블루슈에뜨’가 약한 하의류, 액세서리를 보완하기 위해 ‘칩먼데이’와 코-웍해 신세계 단독 라인을, 인디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가방 ‘브라운브레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최재혁 과장은 “‘블루슈에뜨’는 백화점이 업체로부터 직사입해 전개하는 바잉 매장이라는 점에서 다른 매장과 차별화되며 고객들을 찾아가는 트럭 스토어를 운영, 기존 백화점이 흡수하지 못했던 영층을 흡수할 계획이다. 이번 런칭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브랜드와 코-웍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3.25(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