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묶어서 파는 팩시리즈 출시

2010-03-26 09:15 조회수 아이콘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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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묶어서 파는 팩시리즈 출시

캐주얼 브랜드들이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묶음 판매 전략을 강화한다.

티셔츠, 이너웨어 등의 단일 아이템을 컬러별, 디자인별로 묶어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함으로써 객단가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화이트 컬러의 기본 티셔츠물에 적용했던 팩 시리즈 적용 범위를 이너웨어, 슬리브리스, 반팔 티셔츠까지 확대하는 방식이다.

‘폴햄’은 남녀 이너 아이템으로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 티셔츠를 묶어 핸드팩 상품으로 선보였다. 컬러 바리에이션을 넓혀 소비자들의 취향대로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대를 1만원대로 낮춰 고객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플러스’도 사계절 기본 아이템인 반팔 티셔츠와 롱 슬리브리스 투팩을 출시했다. 반팔 티셔츠 2pcs가 한 세트인 주머니형과 롱 슬리브리스 2pcs가 한 세트인 파우치형 두 가지로 나뉜다.

반팔 티셔츠와 롱 슬리브리스 모두 단품 또는 레이어드 스타일로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사계절 남녀 누구에게나 꾸준히 사랑받는 베이직한 제품이다. 가격은 1만9,000원이며 제품 패키지는 컨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실용적이며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캐주얼 브랜드들이 월드컵 특수를 겨냥한 레드 티셔츠도 팩 시리즈로 기획하는 등 다양한 티셔츠 팩 상품들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채널 2010.3.26(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