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브랜드, 데님 팬츠로 매출 이끈다주니어 브랜드들이 올 봄 데님 아이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들이 성인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데님 팬츠가 메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기 때문. 따라서 대부분의 주니어 브랜드들이 데님 팬츠의 물량을 확대하고 상품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이씨비’는 타깃을 10~13세에 집중하면서 주니어 체형에 맞는 핏 개발에 주력, 핏포주니어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스키니진의 물량을 확대하고 워싱 등 트렌디한 디자인을 가미하면서 어필한 것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 데님 아이템의 경우 90%에 육박한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유솔’은 오리지널진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인기 아이템인 데님 팬츠에 주력하고 있다. 전년대비 물량을 2.5배 이상 늘리고 매장내 데님 존을 별도로 구성하는 등 주니어를 위한 상품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데이걸’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데님 아이템을 특화, 여아 체형에 맞는 핏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캐주얼 브랜드에서 주니어에게 어필할 수 없는 부분이 핏이라고 판단, 이와 관련된 데님 팬츠류를 강화하면서 영캐주얼로 흡수될 수 있는 고객들을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마루아이’, ‘리틀뱅뱅’ 등 주니어 브랜드들이 데님 팬츠의 물량을 확대,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패션채널 2010.3.26(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