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빅4, 서브 브랜드로 2라운드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등 이른바 아웃도어 빅4 업체들이 서브 브랜드를 집중 육성한다.
이들 브랜드는 외형이 1,000억원대로 성장하자 서브 브랜드에 역량을 집중, 사세를 확장한다는 전략 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는 ‘노스페이스’가 고기능성 전문 등산웨어 뿐 아니라 젊은층에게 캐주얼웨어로 각광받음에 따라 서브 브랜드인 ‘에이글’을 여행 컨셉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맞는 캐주얼한 상품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골드윈은 올해 백화점 10개을 비롯, 대리점 18개, 영원프라자 4개를 포함 총 35개의 ‘에이글’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매달 웰빙 트레킹 등 이벤트와 VIP고객 초청 산행 및 여행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은 ‘팀버랜드’를 젊은층 타깃의 캐주얼 이미지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기존 강점을 보여왔던 신발 라인을 특화해 히트 아이템을 전략화하고 유통 다각화를 추진하는 한편 정통 아메리칸 감성을 살린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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