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도 피케 티셔츠 경쟁 치열

2010-03-30 09:17 조회수 아이콘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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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도 피케 티셔츠 경쟁 치열

캐주얼 브랜드들이 올 봄 피케티셔츠를 주력 상품으로 선정,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피케티셔츠는 지난해 트래디셔널캐주얼, 캐주얼 브랜드에서 최고 히트 상품으로 꼽힌 아이템으로 올해 역시 주력 상품으로 선정해 물량을 집중했다.

 

이번 시즌에도 빅 로고 심볼 피케티셔츠와 솔리드 컬러 피케티셔츠가 대표 스타일로 제안됐다.

 

‘폴햄’, ‘TBJ’는 빅로고 심볼과 숫자를 포인트로 처리한 피케티셔츠를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비비드한 컬러감을 강조했고 컬러 바리에이션을 다양하게 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노튼’은 비비드한 컬러감을 한 톤 다운시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체크 패턴을 덧대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사이즈는 XS부터 XL까지 벌인 것은 물론 컬러도 총 14가지로 전개해 다양성을 강조했다. 

 

‘마루’는 12가지 컬러의 피케 티셔츠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고 가격도 1만9,800원으로 책정, 저가 정책을 펼친다. 컬러 데님 팬츠나 아이스워싱 진에 코디하기 용이하다.

 

‘앤듀’는 스타일리쉬한 멜란지 피케 티셔츠를 출시했다. 칼라에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가슴에 ‘A’ 심볼 와펜이 부착되어 있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살린 트렌디한 아이템이다. ‘앤듀’는 피케 티셔츠를 주력 아이템으로 선정해 공격적인 물량 배분을 계획하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지난해 빅로고 심볼이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는 다소 주춤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지오다노’의 경우 체크 남방셔츠를 주력 아이템으로 선정,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패션채널 2010.3.30(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