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홍콩 패션엑세스 개막

2010-03-30 09:22 조회수 아이콘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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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Total Look’

29일 홍콩 패션엑세스 개막

전시회 세분화를 통해 토털 패션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는 ‘패션엑세스’가 29일 막을 올렸다. 홍콩 완차이에 위치한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홍콩피혁박람회(APLF)가 패션엑세스와 MM&T로 구분되어지면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시도는 패션의 트랜드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토털화를 통한 라이프스타일 지향의 패션 전시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별도의 오프닝없이 시작된 행사는 오픈 시간인 9시 이전부터 바이어와 기사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실감케했다. 곧바로 이어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전시회 총괄 매니저인 Michael Duck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패션 매장도 변화하고 있다”며 “변화의 흐름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참가사들과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이 빠른 성장을 보이며 글로벌 마켓으로 등장한 만큼 홍콩 전시회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홍콩 전시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656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이중 국내 참가사 12개다. 국내 참가사는 해외 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승기업의 경우 국내 참가사 중 유일한 신사화, 숙녀화 업체로 건강기능이 첨가된 신발로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전시회 외에도 ‘프라임 소스 포럼’, 미니 패션쇼, 다양한 워크숍 등이 개최되어 한층 풍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패션인사이트 2010.3.30(월)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