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대기업, 작년 매출 크게 증가주요 상장 기업들이 작년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일모직, LG패션, 캠브리지코오롱 등 대기업들이 패션사업을 확대하며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한섬, 인디에프 등도 선전했다.
LG패션은 2008년 7,908억원에서 2009년 9,222억원을 기록하며 약 1,300억원이 증가했으며 캠브리지코오롱(구 캠브리지)도 2009년 1,915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약 600억원이 늘어나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제일모직은 지난해 매출 4조2,610억9,600만원을 달성하며 영업이익은 2,638억3,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69억8,300만원을 기록했으며 LG패션은 매출 9,221억5,300만원, 영업이익은 928억1,700만원, 당기순이익 715억3,700만원을 올렸다.
캠브리지코오롱은 연매출 1,914억5,800만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48억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억8,9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고 신원도 지난해 매출 4,429억2,800만원에 당기순이익은 310억9,700만원을 기록했다.
한섬은 연매출 3,869억900만원, 영업이익 657억1,500만원, 당기순이익 514억6,1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인디에프는 매출은 2,360억4,100만원으로 작년보다 4% 신장했으나 영업이익은 53억4,300만원으로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5억2,400만원 흑자를 봤다.
톰보이는 연매출 1,643억2,000만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90억300만원이 감소했고 예신피제이는 연매출 1,438억8,700만원, 당기순이익 59억7,400만원을 달성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1,727억7,200만원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38억4,600만원, 당기순이익 88억9,300만원으로 2008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패션채널 2010.4.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