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이번 시즌 저지 원단 사용 늘어여성복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저지 원단의 사용량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저지 원단은 스트레치성이 높아 티셔츠와 블라우스 등에 사용됐는데 최근에는 원피스, 팬츠 등을 비롯해 재킷 등 아우터에까지 적용되고 있다.
이는 원단 특성상 봄부터 여름까지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 길다는 장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최근 영캐주얼은 물론 중가 캐릭터캐주얼 브랜드에서 저지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지난 1월부터 매월 5~6개 모델의 재킷 중 절반 이상에 T/R 저지를 사용했다.
‘탑걸’도 저지를 활용한 재킷, 원피스, 팬츠 등을 출시했으며 저지의 사용 비중은 전체 상품 내 20%를 넘었다.
‘머스트비’는 이번 시즌 롱 티셔츠, 원피스에 저지 원단을 사용, 전년 대비 사용량을 20% 이상 늘렸다.
이밖에 ‘톰보이’, ‘보브’, ‘에고이스트’도 저지 원단을 사용한 재킷, 원피스 등을 전년 대비 확대했다.
패션채널 2010.4.2(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