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다기능 제품 출시
여름 시즌을 앞두고 남성복 브랜드들이 기능성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각 브랜드들은 그 동안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쿨비즈에만 초점을 맞춰 왔으나 올해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제일모직의 ‘로가디스’는 지난해 출시했던 언컨 샤워 수트를 업그레이드 해 방수성을 높이면서 항균, 항취 기능까지 추가해 물세탁 후에도 기능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LG패션의 ‘마에스트로’는 초경량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
이 트렌치코트는 안쪽 주머니에 코트 전체를 접어 넣을 수 있는 스마트 패킹 기능을 넣어 벗었을 때 작은 크기로 보관해 휴대가 가능한 획기적인 아이템이다.
또 구김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 주머니 속에 접힌 것을 바로 꺼내 입어도 깔끔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으며, 방수기능이 있어 날씨변덕이 심한 간절기와 갑작스러운 비바람에도 강한 장점이 있다.
‘TNGT’는 은나노 코팅 수트를 선보였다.
이 수트는 협력 소재 업체가 개발한 IPICS 은나노 코팅 시스템을 활용한 것으로 섬유 가공 시 작고 균일한 은 나노 입자를 섬유와 결합시켜 항균막을 형성시킨 제품이다.
세탁 시에도 색상의 변형이나 틀어짐 없이 반영구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실제 테스트에서 100회 세탁 이후에도 99.9%의 항, 살균 효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브리지코오롱의 ‘지오투’는 올 여름을 겨냥해 다양한 기능성 수트를 내놓는다.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수트의 내구성을 높여 더욱 강한 형태 보존성을 가진 제품과 함께 다양한 아이템과 코디가 가능한 메쉬 소재 적용을 확대하고, 부자재를 고급화해 전체적인 제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캠브리지코오롱의 ‘스파소’는 일본의 나노폴렌 가공 소재를 적용해 먼지나 오염물질 및 꽃가루를 방지할 수 있도록 가공 처리한 캐주얼 점퍼를 출시했다.
에프에이비의 ‘다반’은 극도로 세밀하고 통기성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몬순 수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며,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깃이 서 있는 언타이드 셔츠도 니트와 캐주얼로 확대해 내놓는다.
어패럴뉴스 2010.4.2(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