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 뉴코아아울렛 본계약 체결

2010-04-05 10:01 조회수 아이콘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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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이브, 뉴코아아울렛 본계약 체결

동남권 최대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가 최근 이랜드와 뉴코아아울렛 입점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12월 라이프 패션관 및 영(Young)관을 임대, 뉴코아아울렛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 후 3개월만에 본계약이 체결된 것.

이번 계약으로 뉴코아아울렛은 가든파이브의 패션관 및 영관에 입점하게 된다. 그러나 이번 계약에서 영관 4층 수분양자들이 아울렛 입점에 반대해 두 개관의 1~7층, 총 14개층 9만여㎡(2만7,000여평) 규모의 아울렛이 13개층으로 다소 줄어들게 됐다.

가든파이브측은 “5일부터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가 이르면 5월 중 아울렛 오픈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울렛 오픈이 일정대로 진행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아울렛으로의 전환을 찬성하는 수분양자의 동의율이 80%에 그치고 있어 나머지 20%를 설득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많은 분양상가들이 90%가 넘는 동의율에도 불구하고 상가 리뉴얼을 진행하지 못했던 전례가 있어왔기 때문.
반면 이랜드와 가든파이브측은 오픈을 낙관하고 있다.

가든파이브 관계자는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가게 되면 동의율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랜드 관계자도 “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이들을 배제하고 MD를 진행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든파이브는 청계천 이주 상가로 개발된 복합 유통단지로 작년 특별 분양과 일반 분양을 마치고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라이프관 등 일부 상가의 용도 변경 등으로 오픈 일정이 지연돼 왔다.

패션채널 2010.4.5(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