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1분기 실적 호조

2010-04-05 10:12 조회수 아이콘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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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분기 실적 호조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패션 대기업의 올 1분기 실적이 작년에 비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모직, LG패션, 코오롱 등은 올 1월까지 이어진 대대적인 시즌 오프와 봄 상품 판매 호조로 올 1분기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제일모직은 전자재료와 화학 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1조123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657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패션부문은 빈폴컴퍼니와 여성복사업부의 선전으로 10.1% 신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LG패션은 24% 신장한 2417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아웃도어, 스포츠 부문이 호조를 보이면서 ‘라푸마’가 30% 이상 신장했고 ‘헤지스’, ‘TNGT’, ‘타운젠트’ 등도 선전했다.

또 인수한 여성복 신규 브랜드들이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며 고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투자 금액이 높았던 것을 감안할 때 올해는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253억원으로 예상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과 캠브리지코오롱은 전사가 15%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분기 목표치를 5%가량 초과 달성하는 등 선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코오롱스포츠’와 ‘헤드’, ‘잭니클라우스’ ‘엘로드’의 주력 브랜드의 신장폭이 크게 나타났으며 캠브리지코오롱은 중가와 고가 남성복의 선전으로 20% 정도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어패럴뉴스 2010.4.5(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