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프로골퍼 후원 활발
최근 골프웨어 업체들의 프로골퍼 후원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골프웨어 업체들의 프로골퍼 지원 및 발굴 활동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 브랜드를 젊게 리뉴얼하면서 젊고 유망한 골퍼 위주로 후원선수 수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의류 지원 차원을 넘어 제품기획부터 참여를 이끌거나 선수에 따라 다른 라인을 지원,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한층 다양한 방식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LG패션의 ‘닥스골프’는 최근 프로골퍼인 류현우, 문현희와 1년간의 선수 훈련비 및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번 시즌 ‘닥스’ 고유의 클래식한 이미지에 젊은 감각과 기능성을 더한 골프웨어를 선보이면서 젊은 프로골퍼와의 후원계약을 통해 젊은 변신을 아리고 기존 고객층뿐 아니라 젊은 층 신규 고객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VIP 고객을 대상으로 ‘닥스 VIP고객 초청 골프 대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돌입한다.
‘헤지스골프’도 얼짱 골퍼로 유명한 최나연과 3년, 홍순상, 홍진주와 2년간의 후원계약을 맺고 의류와 선수 훈련비 및 우승 시 인세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뉴서티 골퍼들과의 후원계약으로 ‘헤지스골프’가 뉴서티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정혜원, 오안나, 조영란, 남민지, 심현화 등 5명의 선수에게도 1년간 의류 및 액세서리를 지원키로 했다.
데상트코리아의 ‘르꼬끄골프’는 2008년 3승과 지난해 상금 랭킹 7위의 성적을 거둔 김하늘, 지난해 KLPGA 신인상을 수상한 안신애, 2010년 시즌이 기대되는 이수지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김하늘과 이수지에게는 기능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스포츠’ 라인을, 안신애에게는 골프웨어에서 벗어나 패션과 트렌드를 반영한 감성적인 ‘리브레(Libre)’라인을 경기에 착용하도록 해 각 라인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르꼬끄골프’는 지난해 PGA 챔피언십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양용은 선수와도 3년간의 의류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크리스패션은 프로골프 선수 18명을 후원한다.
‘팬텀’은 이태규, 존허, 한성만, 이창희, ‘핑’은 서보미 김소영 김태훈과 각각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으며, KPGA의 황인춘과 KLPGA의 서희경, 김혜윤, 이현주, 윤슬아, 정혜진, 강수연 등 11명과는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어패럴뉴스 2010.4.8(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