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롯데와 디자이너 육성 나섰다

2010-04-08 09:40 조회수 아이콘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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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롯데와 디자이너 육성 나섰다

서울시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신진 디자이너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산업통상징흥원(대표 심일보)는 지난 7일 롯데쇼핑(대표 이철우)과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MOU를 체결, 동대문 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들에게 롯데 입점기회 제공 및 마케팅 지원 등의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롯데백화점은 협약에 앞서 80명의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 그 중 우수한 10명의 디자이너를 선발했다.

선발된 디자이너 제품들은 롯데 본점 영플라자와 잠실점 2곳에 편집매장 형태로 입점한다.

한편 서울시는 작년 12월 패션산업의 토대인 우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서울패션센터내 패션창작스튜디오를 설치, 창업 3년 이내의 젊은 청년 디자이너 80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4.8(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