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모르는 아웃도어 시장

2010-04-12 11:14 조회수 아이콘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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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모르는 아웃도어 시장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케이투’ 등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올 1분기 전년 대비 20~100%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확대로 목표치를 높게 잡았음에도 불구 대부분의 브랜드가 이를 초과 달성했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백화점에서만 320억원을 올리는 등 올 1분기 20%대 신장률을 기록하며 매출이 1천억원을 넘어섰다.

바람막이 재킷이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전 품목의 팔림새가 높았다.

1분기 호조로 올해 매출이 5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코오롱스포츠’는 175개 매장에서 25% 신장한 880억원(상설매출 제외)의 매출을 올렸다.

1분기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36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142개 매장에서 40% 신장한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올해부터 볼륨화 정책에 돌입, 매장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18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199개 매장에서 48% 신장한 6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주력 브랜드인 ‘케이투’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올해 ‘아이더’의 볼륨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밖에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190개 매장에서 35% 신장한 400억원, 평안섬유의 ‘네파’는 2배가량 신장한 28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어패럴뉴스 2010.4.12(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