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매출, 자라, 주크 상위 랭크

2010-04-13 09:18 조회수 아이콘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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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캐주얼 매출, 자라, 주크 상위 랭크

작년 9월 이후 영캐주얼 시장은 ‘자라’ 등 SPA 브랜드와 ‘시슬리’, ‘시스템’, ‘쥬크’, ‘보브’ 등 영캐릭터 브랜드들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는 ‘주크’의 선전과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중가 브랜드의 약진으로 요약할 수 있다.

본지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요 백화점의 영캐주얼 매출을 조사한 결과 ‘자라’가 롯데 영플라자, 노원점, 안양점 등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브랜드력을 과시했다.

‘자라’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본점 영플라자에서 월 평균 8억5,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안양점 월 평균 1억6,000만원, 노원점 1억6,700만원대로 1위를 차지했다.

‘주크’는 롯데 부산 본점과 현대 목동점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현대 목동점에서는 월 평균 1억8,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르샵’은 현대 천호점과 신세계 강남점,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신세계 인천점과 롯데 영등포점, ‘시슬리’는 롯데 잠실점과 현대 부산점에서 1위를 마크했다.

이들 브랜드는 월 평균 1억원대 후반에서 2억원대 초반을 기록하는 등 경기 불황에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롯데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 오픈으로 매출이 크게 하락, 브랜드별로 두 자리수의 마이너스 신장률을 기록했다.

패션채널 2010.4.13(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