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정장, 봄 제품 판매 저조
신사복 봄 상품 매출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백화점의 신사 정장군 봄 매출이 전년대비 10~15%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이 10% 이상 하락했으며 롯데는 20% 가량 매출이 떨어졌으며 브랜드별로는 ‘바쏘’ 30%, ‘본막스’ 18% 역신장했다.
이는 지난해 쌍춘년 특수로 결혼 예복 판매가 크게 늘어났던 것에 대한 상대적인 수요 하락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업체들이 매출을 만회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복 판매율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
이와 함게 캐릭터캐주얼 시장이 확대되면서 젊은 고객들의 이탈 현상이 심화된 것도 매출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신사 정장군의 불황을 타계하기 위해서는 타깃 재정립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