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진캐주얼 3월 매출 희비교차

2010-04-16 09:34 조회수 아이콘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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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진캐주얼 3월 매출 희비교차

지난달 리딩 진캐주얼 브랜드들의 매출이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생산 기반을 가지고 있는 ‘게스’와 ‘버커루’는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신장한 반면 직수입 브랜드인 ‘CKJ’과 ‘리바이스’는 보합 내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리바이스’는 본사에서 전년에 비해 70% 수준의 물량만 지원,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스’는 롯데와 신세계 백화점에서 전년 동월 대비(동일점포 기준) 각각 25.8%와 25.9%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빅3 48개 점포 중 30개 매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롯데 잠실점의 경우 4억8천만원의 매출로 전 점포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고,  본점이 3억6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롯데 부산, 현대 신촌과 미아, 신세계 강남과 인천 등 5개 점포가 2억원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1억원대 매장도 24개에 달했다.

‘버커루’는 롯데와 신세계에서 각각 21%와 51.3% 신장률을 기록했다.
43개 입점 점포 중 10개 매장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

롯데 본점과 잠실점에서 2억8천만원, 신세계 강남점에서 2억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억원대 매장이 21개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CKJ’은 롯데와 신세계에서 각각 -9.1%와 6.2%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 강남점이 3억2천만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롯데 본점과 잠실, 부산, 명동 영플, 신세계 본점 등 5군데 매장이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48개 중 8개 점포에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18개 매장이 1억원대 매출을 유지했다.

‘리바이스’는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롯데 본점에서 2억4천만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고, 롯데 잠실과 부산, 광주 등 15개 점포가 1억원대 매출을 유지했다.

어패럴뉴스 2010.4.16(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