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챌린저숍 2주 매출 7,000만원 초과현대 무역점의 팝업스토어 ‘챌린저숍’이 2주만에 7,200만원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대표 경청호 하병호)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12일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무역점 내 ‘챌린저숍’에서 온스타일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1’ 참가 신진디자이너들의 브랜드를 차례로 선보였는데 7.6㎡(약 2.3평) 남짓한 공간에서 브랜드 당 1,700~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
‘챌린저숍’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남용섭의 ‘바슬’, 정재웅의 ‘블랭크’를, 4월 5~12일 이승희의 ‘르이’, ‘이명신의 ‘로우클래식’, 김홍범의 ‘Cres. edim’을 구성했다.
특히 이들 제품은 재킷 20만원~30만원, 원피스 15만원~30만원, 하의류 5~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강선구 바이어는 “지난 3월 목동점에서 7일 동안 5,400만원의 실적을 올렸는데 무역점 역시 반응이 좋았다. 향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대형 유통과 신진 디자이너간 협업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 4. 22(목)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