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모터스, 스테파넬 인수 지연 이유는?

2010-04-26 09:56 조회수 아이콘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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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모터스, 스테파넬 인수 지연 이유는?

‘스테파넬’의 국내 인수계약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스테파넬코리아측은 지난 달 SS모터스와 브랜드 인수를 위한 General contract을 체결했는데 이 계약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eneral contract에는 4월 1일 경영 지분의 50%를 SS모터스에 양도하고 6월 1일 100% 지분을 넘긴다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4월이 끝나가고 있는데 지분 인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General contract은 정식 계약을 작성하기 전 양사간 합의 문서로 내용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식 계약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에 대해 SS모터스 관계자는 “인수 계약에 대한 내용을 언급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5월 초 정확한 내용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 이태리 본사 직원들이 다시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지며 ‘스테파넬’의 향후 국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패션채널 2010. 4. 26(월) www.fashionchannel.co.kr